도움을 청하자 라이키 실증 (중학교 1~3학년) + 상담 어플 라임소개

 

이번에는 조금 진지하게 진행을 해봤습니다. 

실제로 청소년기 죽음을 고민하게 되는 상황은 생각보다

그렇게 복잡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히려 너무 쉽게 결정해 버리고,

어이없이 선택해 버리는 경우가

있지 않을까요?

 

저의 경험에 의하면 

복잡하고 많은 고민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고민을 너무 오래 곱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빨리 그 고민에서 벗어나도록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면 

아주 작은 일이 되어버려서

어느새 극복했을 만한 작은 일이

곱씹다보면 너무나 큰 고민이 

되었던 것은 아닐지....

 

그럴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실천은

바로, 고민을 말해보는 것.

그리고, 그것을 들어주고,

함께 해결도 해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움 요청하는게 별거 아니었구나! "

"도움 주는게 어려운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것.

 

그 첫걸음으로 라이키를 추천해봅니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라임"을 기억하세요.

 

교육부에서 함께 제작한 라임프로젝트.

상담어플을 통해서 전문가와 상담을 할 수 있어요.

전문가의 상담을 비용을 들이지 않고 

쉽게 할 수 있어요.

 

고민을 털어 놓을 수 있는

 믿음직한 라임을 꼭 기억하세요.

 

학생들의 마음 건강 관리 앱으로, 위기 학생을 지원해주는 앱이예요.

 

 

학생 상담 채널 라임은 라이프 메이트에서  LI + M + E 를 가져와 라임이 되었어요.

전문 상담 순서대로 채팅 상담과 음성/화상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어요. 

 

 

 혹시 고민이 있다면 지금 당장 라임을 설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