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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먹는 것을 간섭한다.
때론 못 마땅하게 쳐다본다
잔소리는 덤이다.
선생님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듯한
고마운 친구.
그런 친구를
우리 아이들은 ’엄마‘ 같다고 한다.
가끔은 말투나 표정이
우리 할머니를 떠울리게도 한다.
그 시절 나도
잔소리 들으면서도
아랑곳 하지 않고
꿋꿋하게 하던거 했는데….
점심시간에 이런 애들 꼭 있어요 2탄 엄마?
https://youtube.com/shorts/3ZXLVT19O-k?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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