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학년 아이들.
우리 이야기로 영화를 만들어 볼 수 있을까요?
네 어렵지 않아요.
선생님이 조금만 애써주시면 쉽게 할 수 있어요.
1단계 : 어떤 소재로 이야기를 만들까?
대략적인 이야기는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정합니다.
기승전결.
즉, 발단, 전개, 절정, 결말 부분에서 다룰 이야기들을 한번 생각해봤어요.
이때 사용하는 것은 마인드 맵이 좋겠군요.
https://www.canva.com/design/DAGVqCjpZV8/JT780AnHAjJa7WIuyLxxyw/edit

아이들과 함께 만든 마인드 맵이구요.
이 맵에 하나씩 아이디어를 추가하기로 했어요.
각각의 사건들은 어떻게 구성할 것이며, 그 이야기는 어떻게 만드는 것이 좋을지 이야기 나누고,
간단하게 역할극으로 보여줬어요.
각각의 장면들은 아이들의 발표를 통해 확인을 해봤습니다.
2단계 : 이야기 재밌게 양념치기.
이렇게 발표된 이야기들을 하나씩 확인하면서, 아이들의 의견을 또 묻고 정리하기를 여러차례 했어요.
투닝과 캔바를 이용해서 한 장면의 스토리 보드를 만들고, 만들어진 스토리 보드를 발표하면서 점점 더 구체화 시킵니다.

3단계 : 이야기를 대본으로 만들기.
Chat GPT를 이용해서 대본을 다듬어 봤습니다.
사용한 프롬프트는 다음과 같아요.
나는 초등교사이고, 아이들과 함께 영화를 만들거야. 내가 이야기 줄거리를 줄게. 영화로 만들 스토리보드를 작성해줘. 대사는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쉽게 만들어 주고, 들어가야 할 내용은 다음과 같아. 총 20장면 이상의 내용으로 만들어 줘야해. 준비되면 내가 작성한 스토리의 줄거리를 알려줄게.
이렇게 프롬프트를 작성한 뒤에 글을 작성하도록 시키면 아래와 같이 스토리를 만들어 줍니다.
4단계 우리 이야기는 이렇게 바꿔야지.
아래 내용을 구글 클래스룸에 올리고,
아이들은 글을 읽고 바꾸고 싶은 부분에 대해 코멘트를 달게 합니다 .

이렇게 아이들이 직접 각 부분을 고칠 수 있도록 해줬어요.
제가 작성한 스토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제 이것을 고쳐서 곧 영화로 촬영할 계획입니다.
다음을 기대해 주세요.
1장: 선생님의 특별한 선물
(교실. 아이들이 활기차게 떠들고 있다. 선생님이 조용히 교실 문을 열고 들어오자, 아이들이 시선을 돌린다.)
선생님: "얘들아, 오늘 선생님이 아주 특별한 걸 가져왔어!"
(아이들은 선생님의 손에 들린 작은 상자를 보며 호기심이 가득한 눈빛을 보낸다.)
아이들: "뭔데요? 선생님, 빨리 보여주세요!"
(선생님이 책상 위에 드론을 올려놓자, 반짝거리는 드론을 본 아이들은 모두 환호한다.)
친구 1: "와! 진짜 드론이에요?"
선생님: "그래, 진짜야! 이 드론은 사용하기 쉬워서, 조금만 연습하면 너희도 날릴 수 있단다."
2장: 드론 날리기 도전 발표
(선생님이 드론의 활용법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한다.)
선생님: "이 드론을 점심시간마다 날릴 수 있게 해줄게. 조종법도 알려줄 테니까, 용기 있는 친구들은 한 번씩 도전해보는 거 어때?"
아이들: (흥분하며) "우와! 진짜 멋져요!"
(아이들은 서로를 쳐다보며 기대에 찬 얼굴로 속삭인다.)
3장: 드론 체험의 첫날
(점심시간이 되자, 운동장에 모인 아이들 앞에서 선생님이 간단하게 조종법을 설명한다.)
선생님: "자, 조종법은 이렇단다. 여기 버튼을 누르면 드론이 떠오르고, 이 조이스틱으로 방향을 조절할 수 있어."
(아이들은 선생님의 설명에 귀 기울이며 드론을 날릴 기대에 부푼 눈으로 지켜본다.)
4장: 태린의 첫 도전
태린: "선생님! 제가 먼저 해볼게요!"
(태린이 자신감 넘치게 앞으로 나서자, 선생님이 드론을 건네며 미소를 짓는다.)
선생님: "좋아, 태린아. 천천히 조심해서 해보자."
친구들: "태린이, 멋져!"
(태린이 드론을 띄우며 조종에 성공하자, 아이들은 놀라며 환호한다.)
5장: 태린의 자랑
(드론 조종에 성공한 태린이 친구들에게 자랑스럽게 드론 조종법을 설명하고 있다.)
태린: "이거 정말 쉬워. 그냥 조이스틱만 이렇게 살짝 움직이면 돼. 뭐, 나니까 이렇게 잘하는 거지!"
친구 1: (눈을 반짝이며) "정말? 그럼 우리도 해볼 수 있을까?"
태린: (거들먹거리며) "물론이지! 내가 알려줄게."
5.5장: 친구들에게 드론 체험을 안내하는 태린
(태린은 친구들을 드론 체험으로 안내하며, 한 명씩 차례로 조종법을 설명해 준다.)
태린: "자, 조이스틱을 천천히 움직여. 이렇게 하면 드론이 떠오르고, 이쪽으로 움직이면 돼."
친구 2: (설레는 표정으로) "오! 나도 해볼래!"
(친구들이 조심스럽게 드론을 만져보려 하자, 태린이 계속해서 자랑을 늘어놓는다.)
태린: "근데 사실 나처럼 조종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걸? 이건 진짜 감각이 필요한 거야. 잘하는 사람들은 드론 날릴 때도 그냥 자연스럽지."
친구 3: (약간 어이없다는 듯) "태린이, 우리가 처음이니까 다 잘하진 못하겠지."
태린: (비웃으며) "그렇긴 해. 뭐, 잘하는 사람이 알려줘야 하니까 너희도 할 수 있는 거야."
6장: 친구들의 불만
(체험을 마친 친구들이 모여 조용히 이야기한다. 태린의 태도에 불편함을 느끼는 아이들이 생기기 시작한다.)
친구 1: "태린이 처음엔 멋있었는데, 자꾸 자랑만 해."
친구 2: "맞아. 나도 드론 날려보고 싶었는데, 자꾸 잘난 척만 해서 좀 거슬려."
친구 3: (고개를 끄덕이며) "응, 같이 재밌게 하자는 건지, 혼자 잘하는 걸 자랑하려는 건지 모르겠어."
친구 1: "그냥 내가 하다 실수할 때마다 비웃는 게 진짜 별로야. 잘하고 못하고가 그렇게 중요한가?"
(아이들은 점점 태린에 대한 불만을 품게 되며, 드론 체험에 대한 흥미도 잃어간다. 태린의 거만한 태도는 아이들에게 상처가 되고, 친구들은 드론을 직접 조종할 기회를 잡지 못하는 것에 아쉬움을 느낀다.)
친구 2: "나도 드론 한 번 만져보고 싶긴 했는데… 그냥 포기할까 봐."
(이제 친구들은 태린의 태도에 실망하고, 드론에 대한 관심도 점점 줄어들고 있다.)
이렇게, 태린이 친구들에게 드론을 안내하지만 자랑만 하는 태도로 인해 친구들이 불편해하고 실망하게 되는 장면을 더욱 구체적으로 묘사했습니다.
7장: 루이의 도전 의지
(교실에서 혼자 드론을 바라보며 고민하는 루이의 모습)
루이: (작게 중얼거리며) "나도 한 번 드론 조종해보고 싶은데… 태린 자랑하는 건 솔직히 좀 별로야."
(루이는 결심한 듯 태린에게 다가가 조심스럽게 말을 건다.)
루이: "태린아, 나도 드론 한번 해보고 싶어.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줄래?"
태린: (거들먹거리며) "뭐, 내가 알려줄게. 근데 쉽지 않을 걸?"
(태린은 속으론 기쁘지만 겉으로는 무심한 척 루이의 부탁을 받아들인다.)
8장: 루이의 드론 연습 시작
(점심시간에 태린이 루이에게 드론 조종법을 설명해 주기 시작한다.)
태린: "자, 여기 버튼을 누르면 떠오르고, 조이스틱을 이렇게 움직이면 돼."
루이: "오!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아!"
(루이는 태린의 설명을 들으며 서툴지만 조금씩 드론을 조종해 나가며 흥미를 느낀다.)
9장: 첫 성공과 칭찬
(루이가 드론을 원 안으로 통과시키는 데 성공하자, 태린이 놀라며 말한다.)
태린: "오! 잘하네, 루이!"
루이: "정말? 내가 잘한다고?"
태린: "응. 너 나보다 더 잘할지도 몰라."
(태린은 루이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뿌듯한 감정을 느낀다.)
10장: 드론 사고 발생
(루이가 드론을 조종하던 중 실수로 드론이 나무에 걸리고 만다.)
루이: (놀라며) "어떡해… 드론이 나무에 걸렸어!"
태린: (당황하며) "어, 이거 진짜 큰일이다… 어쩌지?"
(두 사람은 순간 당황해서 서로를 바라보며 망연자실해한다.)
11장: 선생님께 사실을 말하기로 결심한 태린
(태린이 깊은 숨을 내쉬며 결심한다.)
태린: "루이, 우리 그냥 솔직하게 선생님께 말씀드리자. 혼나더라도 거짓말하지 않는 게 맞아."
루이: "…응, 알겠어. 같이 가자."
(루이는 태린의 용기 있는 태도에 감동하고 존경심을 느낀다.)
12장: 선생님께 사실 고백
(두 아이가 교실로 돌아와 선생님께 다가간다.)
태린: "선생님… 죄송해요. 드론을 연습하다가 나무에 걸려버렸어요."
선생님: (따뜻하게 미소 지으며) "잘못을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맙구나. 큰일이 아니니까 걱정하지 마."
(선생님은 드론을 회수할 방법을 말해 주며 상황을 부드럽게 마무리해 준다.)
13장: 태린과 루이의 우정
(태린과 루이는 서로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우정을 다진다.)
루이: "태린아, 네가 솔직하게 말해줘서 진짜 다행이야. 나 혼자였다면 못 했을 거야."
태린: "나도 네가 옆에 있어서 용기 낼 수 있었어."
(두 사람은 미소를 지으며 서로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현한다.)
14장: 아이들의 화해
(다른 친구들도 태린이 달라진 모습을 보고 마음을 연다.)
친구 1: "요즘 태린이 진짜 변했어. 예전 같지 않아."
친구 2: "응, 우리도 다시 드론 연습 같이 해볼래?"
(아이들은 모두 다시 모여 함께 드론 연습을 하며 화해한다.)
15장: 친구들과 함께하는 드론 체험
(아이들이 한 명씩 돌아가며 드론을 조종해 본다. 태린과 루이는 도와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친구 3: "나도 성공했어! 드론 진짜 재밌다!"
태린: "잘했어! 이제 저쪽 원도 한번 통과해 보자."
(모두가 웃으며 드론 체험을 즐긴다.)
16장: 루이의 자신감 성장
(루이가 점점 드론 조종에 능숙해지면서 자신감이 생긴다.)
루이: "나도 이제 진짜 드론 조종사 같아!"
태린: "맞아, 진짜 잘해, 루이!"
(태린은 진심으로 루이를 칭찬하며 응원한다.)
17장: 팀워크의 중요성
(아이들은 함께 드론을 날리며 협력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선생님:
"서로 도와가며 연습하니 더 잘할 수 있지요?"
아이들: "네, 선생님! 같이 하니까 훨씬 좋아요!"
18장: 드론 대회 준비 소식
(선생님이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대회 소식을 알린다.)
선생님: "얘들아, 다음 주에 학교에서 드론 대회가 열린대! 누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장애물을 통과해 코스를 돌 수 있는지를 겨루는 대회야. 우리 반에서도 참가할 수 있는데, 도전할 친구들 있어?"
아이들: "우와! 진짜 해보고 싶어요!"
태린: (눈을 반짝이며) "저요! 드론 조종은 자신 있어요!"
루이: (두근거리며) "저도 참가해보고 싶어요. 이번 기회에 나도 도전해볼래요."
(아이들은 설렘과 긴장 속에서 대회 준비를 시작한다.)
19장: 대회 전날 연습
(아이들은 점심시간마다 열심히 연습하며, 코스에서 요구하는 기술을 익힌다. 루이와 태린은 장애물을 통과하는 방법과 속도를 조절하는 연습을 집중적으로 한다.)
태린: "루이, 여기에서 드론 속도를 약간 줄여야 장애물을 쉽게 통과할 수 있어."
루이: "응, 고마워! 하지만 속도가 너무 느리면 점수에서 밀릴까 봐 걱정이야."
(둘은 서로 조언을 주고받으며 연습을 거듭하고, 연습하면서 태린은 조종사로서의 자신감과 루이와의 우정을 더욱 느낀다.)
20장: 드론 대회 날
(운동장에 설치된 코스 앞에 대회에 참가하는 각 반의 학생들이 모여 있다. 장애물 통과 구역과 회전 구역, 속도 코스 등 다양하게 구성된 코스를 본 아이들은 설렘과 긴장을 느낀다.)
심판 선생님: "자, 오늘의 대회는 누가 빠르고 정확하게 코스를 완주하느냐에 따라 순위가 정해진다. 준비됐나요?"
아이들: (긴장하면서도 기대에 찬 목소리로) "네!"
(루이와 태린은 나란히 서서 심호흡을 한다. 루이는 손에 땀이 나고 두근거림을 느끼지만 태린이 옆에 있다는 것에 안도감을 느낀다.)
21장: 태린의 첫 주행
(태린이 드론을 잡고 코스 시작점에 서자, 아이들의 응원이 쏟아진다.)
심판 선생님: "첫 번째 주자는 태린입니다. 준비, 시작!"
(태린은 빠르게 조이스틱을 움직여 드론을 띄운다. 첫 번째 장애물 구역에서 드론은 부드럽게 장애물 사이를 지나간다.)
친구들: "우와! 태린 진짜 잘한다!"
(두 번째 구역에서 드론이 약간 흔들리지만, 태린은 침착하게 조종하며 속도를 올려 속도 구역에 진입한다. 그는 코스를 빠르고 정확하게 돌고, 마지막 구역에서 드론을 안정적으로 착륙시킨다.)
태린: (환하게 웃으며) "예쓰! 성공이야!"
22장: 루이의 첫 도전
(루이도 태린의 성공에 고무되어 대회에 대한 긴장감을 덜고 자신감을 가진다.)
심판 선생님: "두 번째 주자는 루이입니다. 준비, 시작!"
(루이는 드론을 조종하며 코스에 들어간다. 첫 장애물 구역에서 루이는 조심스럽게 조종하며 태린의 조언을 떠올린다.)
루이: "여기서 속도를 살짝 줄여야 해…"
(루이는 한층 안정된 조종으로 장애물을 통과하고, 두 번째 구역에서는 약간의 흔들림이 있었지만 침착하게 속도를 조절해 나간다.)
친구들: "와, 루이도 진짜 잘한다!"
(루이는 속도 구역을 무사히 통과하고, 마지막 구역에서 드론을 안정적으로 착륙시킨다.)
루이: (뿌듯해하며) "나도 성공했어!"
23장: 예상치 못한 상황
(다른 반 친구들도 성공적으로 코스를 마친 후, 두 번째 라운드가 시작된다. 이때 태린의 드론이 갑자기 장애물에 부딪히며 방향을 잃는다.)
태린: (놀라며) "어, 어쩌지? 드론이 말을 안 들어!"
루이: (태린에게 다가가며) "침착하게, 태린아. 속도를 조금만 줄이고 다시 해봐."
(태린은 긴장 속에서도 루이의 조언을 듣고 마음을 가라앉히며 조종을 이어간다. 그는 다시 드론을 제어하며 장애물을 통과하는 데 성공한다.)
24장: 루이의 결단과 속도
(루이의 두 번째 도전 순서가 오자, 루이는 더 빠르게 코스를 돌기로 결심한다.)
심판 선생님: "준비, 시작!"
(루이는 첫 번째 구역에서 속도를 높여 장애물을 통과한다. 두 번째 구역에서도 빠르게 회전하며 방향을 바꾸는데, 약간의 흔들림이 있었지만 이를 바로잡는다.)
루이: (스스로를 다독이며) "할 수 있어… 조금만 더 빨리!"
(루이는 속도를 높여 마지막 코스에 들어서고, 조심스럽게 속도를 조절하며 착륙 지점에 무사히 도착한다.)
루이: (환호하며) "내가 해냈어!"
25장: 최종 결과 발표
(모든 코스를 마친 뒤, 심판 선생님이 결과를 발표한다.)
심판 선생님: "이번 대회에서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코스를 돌며 최고의 조종을 보여준 우승자는… 루이입니다!"
친구들: "우와! 루이 우승이다!"
루이: (믿기지 않는 듯) "정말 내가 1등이라고요?"
(루이는 기쁨에 휩싸이고, 태린은 진심 어린 웃음으로 루이를 축하한다.)
26장: 우정과 새로운 목표
(대회가 끝나고 루이와 태린은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다.)
태린: "루이, 네가 진짜 잘했어. 축하해!"
루이: "태린아, 네가 도와줘서 가능했어. 고마워!"
태린: "우리 앞으로도 드론 대회에 나가서 더 잘해보자!"
(두 사람은 손을 맞잡고 새로운 목표를 다짐하며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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